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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오픈아이디란?]

  1. 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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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남기신 글 보고 왔습니다.
    제가 이렇게 10대의 마지막.
    급하게 상담을 하고자 하는 이유는,
    정말 마지막 이기때문입니다.
    성인이 되고 나면 저는 아마 도움을 청하지 못할겁니다, 더이상, 더이상은.
    책임감, 그리고 집에서 할 기대. 더해지는 중압감.
    견뎌내려고 할겁니다, 무식하게, 나는.
    그래서 올해가 가기전에 해결하고 싶습니다.
    사실 마음에 가득찬 그것들을 조금 내려놓고 싶은것입니다.
    그래서, 해보려고..그러려고 하는데.
    상담을 받을 만한 곳을 알아놓고도, 예약하는데 또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습니다.
    벌써 몇일째 망설이고만 있습니다.
    겁이 나는거겠죠.
    몇번이고 되뇌었듯이요.
    하지만 블로그를 하면서 좋은 말해주시는 분이 참 많습니다.
    길지 않아도, 홍옥님 댓글은 언제나 기분이 좋습니다.
    올 한해 즐겁게 보내세요.
    뒤늦은 새해인사지만, 남기고 갑니다.  수정/삭제
    2010/02/11 23:42
  2. Jay
    주소 답변달기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당신은 누구일까 생각해봅니다. 당신에게 내가 무슨말을 해야 나중에 내가 아프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당신에게 나를 말해주기엔 나는 상처도, 아픔도 너무 많습니다. 얼굴이 보이지 않는 이곳, 저는 얼굴이 보이지 않아서가아니라, 내 말을 들어주는 이들이 내게 질려하지 않을 것이기에 인터넷을 찾습니다. 내가 조금만 기대도 그들은 지쳐합니다. 행복이 무언지 아는 그들에게 나란 우울함은 버티기 힘든 답답한 공간과도 같은 그것. 이런 나는 아마 앞으로 더욱더 우울해질 수도, 가벼워질수도 있습니다. 항상 조증과 울상태를 왔다갔다하는 내가 당신에게 상처를 남길 수도 있고, 위로를 해줄 수도 있습니다. 금실님의 블로그에는, 위로를 얻으러 갑니다. 금실님은 솔직합니다. 겁이날 정도로. 그런 솔직함이 부러워 금실님의 블로그에 찾아갑니다.오늘도 한번가봐야겠습니다.
    들려주셔서 감사하고, 말걸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저, 감사합니다.
    이런내게 손내밀어 주어서.  수정/삭제
    2009/12/20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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